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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1일째 건조 특보…"화재 예방 유의해야"

송고시간2019-01-03 06:29

능선 타고 번지는 불길
능선 타고 번지는 불길

(양양=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1일 오후 4시 12분께 강원 양양군 서면 송천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불길이 번지고 있다. 소방과 산림 당국은 진화인력 435명과 산불 진화차와 소방펌프차 17대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현재 강원 영동 전역에는 건조경보가 내려져 있다. 2019.1.1 momo@yna.co.kr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은 11일째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이다.

부산지방기상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화재 예방에 유의해달라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4일 오전 11시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부산은 이틀 뒤인 26일 오전 11시 건조경보로 대치된 이후 해제되지 않고 있다.

건조주의보는 습도가 35% 이하로 떨어질 때, 건조경보는 25% 이하로 내려갈 때 발효된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부산 최저기온은 영하 1.4도다.

낮에는 기온이 올라 영상 6∼8도 분포를 보이겠다.

부산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화재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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