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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열흘째 건조 특보…주택·어선 화재 잇따라

송고시간2019-01-02 16:54

영도 주택 화재
영도 주택 화재

[부산 경찰청 제공]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부산지역에 건조 특보가 열흘째 발효되고 있는 가운데 주택과 어선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했다.

2일 오전 10시 10분께 부산 영도구 태종로에 있는 1층 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10분여 만에 꺼졌지만, 집주인 김모(88)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어선 화재
어선 화재

[부산 경찰청 제공]

경찰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40분께는 부산 영도 한 조선소에 정박해 있던 1천t급 러시아 원양어선 A 호에서도 불이 났다.

불은 기관실 일부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해경은 기관실에서 용접하던 중 불이 났다는 작업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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