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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방치 창원 동남전시장에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 추진

송고시간2018-12-31 16:30

산업단지공단 동남전시장 전경
산업단지공단 동남전시장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제 기능을 잃고 방치된 한국산업단지공단 동남전시장이 사회적 경제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경남도는 31일 창원 시내에 장기간 방치된 동남전시장 건물을 사회적경제혁신타운으로 활용하려고 한국산업단지 공단 측과 협의를 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정부는 양극화 해소, 일자리 창출 등 역할을 하는 사회적 기업 등을 한데 모아 사회적경제혁신타운을 조성을 추진 중이다.

내년 초에 각 지자체를 상대로 공모 접수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시 의창구 대원동에 있는 동남전시장은 창원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직원을 대상으로 한 지원시설·교육장으로 1982년에 건립됐다.

본관을 증축한 1989년 후부터는 산업전시장이나 기업체 행사장으로 활용됐다.

그러나 2005년 인근에 창원컨벤션센터가 문을 연 뒤 산업전시 행사가 열리지 않고 방치됐다.

소유주인 한국산업단지공단 동남권본부가 여러 차례 매각을 시도했으나 번번이 실패했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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