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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구, 새해 조직개편…해양관광·일자리과 신설

송고시간2018-12-31 16:10

울산동구청사
울산동구청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 동구가 새해 바다자원관광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조직을 개편한다.

동구는 내년 1월 1일부터 해양관광정책실과 일자리정책과를 신설한다고 31일 밝혔다.

해양관광정책실은 기존 관광과와 해양농수산과 업무 중 해양연안 업무를 합친 것으로 해양연안, 관광진흥, 관광개발 등 업무를 추진한다.

일자리정책과는 기존 경제진흥과 업무 중 일자리지원, 노사지원 담당을 떼어 내고, 마을기업 등 업무를 지원하는 사회적 경제 담당을 신설해 출범한다.

해양농수산과 업무 중 수산, 농축산 담당은 경제진흥과로 이관된다.

또 사회복지과 업무를 분리해 여성·청소년, 보육, 드림스타트 업무를 추진할 가족정책과를 신설한다.

치매안심센터 개소에 맞춰 동구보건소에 치매 관리 담당을 신설했으며 최근 늘고 있는 복지시설 및 공공시설 건축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건축주택과에 공공건축 담당을 새로 만든다.

이와 함께 복지경제국을 경제복지국으로, 건설도시국을 안전도시국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기존 안전관리과를 안전총괄과로 이름을 바꾼다.

이에 따라 동구 행정조직은 기존 3국 1실 19과 77담당에서 3국 2실 19과 77담당으로 변경된다.

동구 관계자는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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