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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다향제, 문화관광부 선정 최우수축제 승격

송고시간2018-12-31 15:00

보성다향제
보성다향제

[보성군 제공]

(보성=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 보성군은 31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19년 '문화관광축제'에서 보성다향대축제가 최우수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성다향대축제는 올해 우수축제에 뽑혔는데 1년 만에 최우수축제로 올라섰다.

최우수축제 선정에 따라 보성다향대축제는 내년에 1억 7천만원의 예산과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국내외 홍보 지원을 받는다.

'차茶소풍'을 주제로 지난 5월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렸던 보성다향대축제는 찻잎 따기·차 만들기·차 마시기 등 킬러콘텐츠를 보강했다.

또 축제 콘텐츠를 연결하는 공간으로 광장놀이터와 쉼터를 조성해 가족 단위의 관광객으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야간에 고즈넉한 공원에서 우아한 찻 자리를 즐길 수 있는 '월인천강 찻자리'는 현장평가심사위원으로부터 매우 독창적인 축제프로그램이라는 찬사를 얻기도 했다.

순금 찻잎 보물찾기, 보성차마당, 웅점차마실, 봇재 인포스팟 등 16종의 다채로운 체험 거리도 호평받았다.

보성군 관계자는 "각계의 전문가와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여 축제의 중장기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관광 녹차 수도 보성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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