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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위안부 피해 할머니, 박종훈 교육감에게 편지

송고시간2018-12-31 14:49

(창원=연합뉴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곽예남 할머니가 최근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에게 손편지를 보냈다.

박 교육감은 "의미 있는 편지를 받았다"며 31일 직원 대상 월요회의에서 해당 편지를 공개했다.

편지에는 "후손들에게 살기 좋고 사람들이 웃고 사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올바른 정치를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적혀 있었다.

박 교육감은 "내년이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여서 할머니 편지가 우리한테 더 깊은 과제를 던져주는 것 같다"며 "내년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 고민해달라"고 밝혔다.

경남교육청, '내가 바라는 행복한 학교' 토론

(창원=연합뉴스) 경남도교육청은 제2청사 7층 대회의실에서 '내가 바라는 행복한 학교'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토론에 참여한 고등학생 70여명은 '학생 중심의 참여식 수업', '선택형 보충수업'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 학생은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민주시민의 자질인 협업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토론을 통해 나온 학생들 의견은 교육정책이나 학교 운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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