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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118호 진주성 '한국관광 100선' 8년 연속 선정

송고시간2018-12-31 13:55

창녕 우포늪·합천 해인사도 함께 이름 올려

남강에서 바라 본 진주성 전경
남강에서 바라 본 진주성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진주=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지역 대표 관광지이자 사적 제118호 진주성(晋州城)이 8년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2013년부터 2년에 한 번씩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우리나라의 대표 관광지 100곳을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이다.

경남에서 4회 연속으로 선정된 곳은 진주성과 창녕 우포늪, 합천 해인사 단 3곳이다.

진주성은 진주시 남성동과 본성동 일대에 있는 고려시대~조선시대 성곽이다.

진주성은 푸른 남강을 배경으로 한 천혜 자연경관과 더불어 임진왜란 당시 3대 대첩인 중 하나인 진주성 대첩을 이룬 곳으로 충절의 호국 성지이자 진주정신이 함축된 역사적인 장소다.

특히 진주성에서는 진주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진주논개제 등 축제와 토요상설 무형문화재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choi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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