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일회용품 제조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송고시간2018-12-31 14:08
(남양주=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31일 오전 9시 50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월문리의 한 일회용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850㎡ 크기의 건물 2동이 완전히 불에 탔다.
공장 내부에 가연성 물질이 많아 일대에 검은 연기가 퍼졌다.
[독자 최규철씨 촬영 제공]
유튜브로 보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금액을 조사 중이다.
![(남양주=연합뉴스) 31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월문리의 한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2018.12.31 [독자 최규철씨 촬영 제공]](http://img1.yna.co.kr/etc/inner/KR/2018/12/31/AKR20181231206500060_01_i_P4.jpg)
(남양주=연합뉴스) 31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월문리의 한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2018.12.31 [독자 최규철씨 촬영 제공]
suk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2/31 14: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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