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노무법인 다현, '건설업 특화 노무관리' 서비스 제공

송고시간2018-12-31 14:00

노무법인 다현, '건설업 특화 노무관리' 서비스 제공 - 1

▲ 노무법인 다현은 지난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산업안전보건법(산안법·일명 김용균법) 개정안, 근로기준법 등 8개 법률안이 통과함에 따라 산업 안전 및 산업재해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체들을 위해 건설업 특화 노무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신안법은 건설업을 비롯한 다수 사업장에서 해당 법률안 공포 후 1년 이내에 산안법 보호대상 확대, 대표이사 안전 및 보건에 관한 계획 수립의무 신설, 산재 사건에서의 사업주 처벌 강화 등 개정안의 적용을 받게 된다.

건설업 특례규정 건설공사발주자의 산업재해 예방조치 강화(안 제67조), 건설공사 도급인의 기계·기구 등에 대한 안전 조치(안 제 제76조), 타워크레인 설치·해제업 등록 의무화(안 제82조)를 마련해 건설공사 발주자와 도급인의 산업 안전 및 산업재해 부분의 책임을 강화했다.

노무법인 다현 관계자는 "지난 7월 24일 건설 일용근로자 가입기준을 월 8일 이상으로 변경하는 '국민연금법 시행령' 개정안 통과에 이어 산업안전보건법·산업재해보상법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상당수 기업에서 4대 보험 신고관리, 산업 안전보건 및 산업재해 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노무관리 중요성이 대두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노무법인 다현은 빈번하게 개정되는 노동법령에 발맞춰 최근 건설업 노무관리 실무 Q&A 서적을 발간했으며, 회원사들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산재해결센터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김강진 노무사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건설업을 비롯한 다수의 사업장에서 산업 안전보건분야 및 산업재해보상 분야 관리가 이전보다 중요하게 됐다. 이에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관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각 사업 및 사업장에서 노동관계법률 개정안 통과에 관심을 가지고 외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각 회사 사정에 맞는 노무관리를 준비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