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사진현장]겨울왕국 세밑 한반도

송고시간2018-12-30 16:27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018년도 이제 이틀 남았습니다. 저물어가는 한 해를 아쉬워하는 세밑 한파가 전국을 뒤덮었습니다.

30일 강원도 철원 김화 아침 기온은 영하 20.3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여름 기상관측 사상 처음으로 40도를 기록했던 홍천은 영하 20.2도를 기록했습니다. 불과 4달 만에 가장 더운 곳에서 가장 추운 곳이 되었군요. 겨울왕국 엘사 못지않은 위력을 발휘한 동장군은 한강은 물론 해안가의 바닷물도 얼려버렸습니다.

하지만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부터 동장군의 위력도 차츰 약해진다고 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해넘이를 볼 수 있다고 하네요. 모두 건강하게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활기차게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세밑 한파에 한강 꽁꽁
세밑 한파에 한강 꽁꽁

세밑 한파가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린 30일 오전 서울 강동구 광진교 인근 한강이 얼었습니다. / 김도훈 기자

한강 얼려버린 동장군
한강 얼려버린 동장군

세밑 한파가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린 30일 오전 서울 강동구 광진교 인근 한강이 얼었습니다./ 김도훈 기자

동장군이 그린 얼음 호랑이
동장군이 그린 얼음 호랑이

세밑 한파가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린 30일 오후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 인근 얼어붙은 한강이 호랑이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 김도훈 기자

기세등등한 '동장군'
기세등등한 '동장군'

서울 지역 아침 체감온도가 영하 15도까지 내려가는 등 전국에 한파가 몰아친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이 얼었습니다. / 김주형 기자

얼어버린 두물머리
얼어버린 두물머리

세밑 한파가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린 30일 오후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 경강로 일대도 얼었습니다. / 김도훈 기자

배다리도 꽁꽁
배다리도 꽁꽁

세밑 한파가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린 30일 오후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 세미원의 세한정으로 이어지는 배다리 인근도 얼었습니다. / 김도훈 기자

동장군 맹위... 바닷물도 '꽁꽁'
동장군 맹위... 바닷물도 '꽁꽁'

서울 지역 아침 체감온도가 영하 15도까지 내려가는 등 전국에 한파가 몰아친 30일 얼어버린 인천 영종도 인근 해안가 바닷물. / 한종찬 기자

바닷물도 얼린 세밑 한파
바닷물도 얼린 세밑 한파

서울 지역 아침 체감온도가 영하 15도까지 내려가는 등 전국에 한파가 몰아친 30일 얼어버린 인천 영종도 인근 해안가 바닷물. / 한종찬 기자

강추위에 즐기는 빙벽 오르기
강추위에 즐기는 빙벽 오르기

철원 김화의 아침 기온이 20.3도까지 곤두박질치는 등 강원 대부분 지역에 동장군이 맹위를 떨친 30일 오전 강원 춘천시 남산면 구곡폭포를 찾은 등반가들이 가파른 빙벽을 오르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모레(1월 1일) 아침까지 강원 내륙과 산지에 맹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양지웅 기자

추위야 반갑다!
추위야 반갑다!

30일 한파로 강원 화천군 산천어축제장에서 대형 눈조각을 만드느라 분주한 모습. 산천어축제는 다음 달 5일 열립니다. / 이상학 기자

화천 산천어축제 공룡 눈조각
화천 산천어축제 공룡 눈조각

한파특보가 내려진 30일 강원 화천군 산천어축제장에 축제 관계자들이 공룡 모양의 대형 눈조각을 만들고 있습니다. / 이상학 기자

비둘기 얼음 위를 걷다
비둘기 얼음 위를 걷다

전국 곳곳에서 영하권의 날씨가 이어진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시민공원에서 비둘기 한 마리가 꽁꽁 언 한강 위를 걷고 있습니다. / 김인철 기자

superdoo82@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