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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중심 상권에 군 장병 '만남의 쉼터' 생긴다

송고시간2018-12-30 13:59

발걸음 옮기는 군장병들
발걸음 옮기는 군장병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양구=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양구군이 외출·외박을 나온 군 장병들의 편의를 위해 지역 중심 상권에 '만남의 쉼터'를 만든다.

양구군은 양구읍의 중심 상권인 '차 없는 거리'에 있는 열린문화쉼터를 새롭게 꾸며 '군 장병 만남의 쉼터'를 조성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총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쉼터 내 스크린 야구장과 휴게실, 가상현실(VR)체험장 등을 꾸민다.

평일에는 오전 9시∼오후 6시, 주말에는 오전 9시∼오후 10시까지 운영하고, 월요일에는 휴관할 예정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지금까지 장병들이 외출이나 외박을 나왔을 때 양구지역에 휴게시설이 부족한 실정이었다"며 "쉼터 조성을 통해 장병들이 타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을 막고, 지역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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