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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도 겨울 즐기자…충북 유명산·유원지 북적

송고시간2018-12-30 13:19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올해 마지막 휴일인 30일 강추위 속에서도 충북 유명산과 유원지에는 겨울을 즐기려는 나들이객들로 북적였다.

즐거운 썰매타기 [제천시 제공]

즐거운 썰매타기 [제천시 제공]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현재 기온은 제천 영하 5도, 충주 영하 4.6도, 청주 영하 4.3도, 보은 영하 2.8도다.

현재 충주, 제천, 단양, 음성, 괴산에 한파경보가 내려져 있다.

청주와 증평, 진천, 영동, 옥천, 보은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속리산국립공원에는 추운 날씨를 무릅쓰고 오전에만 1천100여명이 찾아 법주산 세조길과 문장대·천왕봉에 올랐다.

월악산국립공원에는 오전까지 2천300여명이 찾아 겨울 산행을 즐겼다.

옛 대통령 별장인 청주 청남대에는 300여명이 입장해 대청호반의 풍광을 감상했다.

청남대 측은 이날 2천여명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했다.

옛 동명초등학교 터를 활용한 제천시 야외스케이트장에도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이 찾아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청주 상당산성과 문의 문화재단지, 청풍 문화재단지 등도 가족과 친구, 연인 등으로 붐볐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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