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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하노버공항, 마약 취한 남성 차량돌진에 한때 운항 중단

하노버 공항에서 대기하는 승객들
하노버 공항에서 대기하는 승객들(서울=연합뉴스) 독일 하노버공항에서 29일(현지시간) 항공편 운항 중단으로 승객들이 대기하고 있다. (Photo by Clemens Heidrich / dpa / AFP)

(서울=연합뉴스) 백나리 기자 = 독일 북부 하노버공항에서 29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차량을 몰고 계류장에 돌진해 한때 항공편 운항이 중단됐다고 로이터·dpa통신이 보도했다.

하노버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0분께 20대 남성이 폴란드 번호판을 단 BMW 승용차를 몰고 하노버공항 남쪽 게이트를 무단 통과해 계류장에 들어섰다.

이 남성은 그리스 아테네에서 출발해 이 공항에 막 착륙한 에게항공 비행기를 쫓아가려 했다고 현지 신문은 전했다.

그는 수백 미터를 추격한 경찰에 체포됐으며, 조사 결과 코카인 등 마약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하노버 경찰은 "차량에 대한 수색이 끝났고 위험한 물건은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하노버공항은 오후 8시 5분부터 항공기 운항이 재개됐다"고 밝혔다.

운항이 중단된 4시간여 동안 하노버공항에 착륙할 예정이던 항공편들은 우회했다.

이 사건으로 인한 부상자는 없었다.

nar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2/30 06: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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