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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서 3·1운동·임정100주년 시작 알리는 대형 그라피티

송고시간2018-12-30 13:00

그라피티 진행 조감도 (예시)[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제공]

그라피티 진행 조감도 (예시)[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100주년의 시작을 알리는 그라피티 퍼포먼스를 한다고 30일 밝혔다.

그라피티 아티스트 '레오다브'(LEODAV)가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100주년 기념사업 홍보탑 앞에 마련된 가로 8m, 세로 2.4m 규모 대형 캔버스에 김구 선생의 눈과 안경을 모티브로 숫자 100을 형상화한 그라피티를 완성한다.

캔버스 반대편 벽면에서는 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그라피티가 진행된다. 31일 오후 1시부터 이곳을 찾는 사람은 누구나 자유롭게 100주년을 기념하는 메시지와 그림을 남길 수 있다.

그동안 윤동주 시인과 유관순 열사, 이한열 열사, 김구 선생 등 역사적 인물들의 초상 작업을 해온 레오다브는 "독립운동가 시리즈를 해오면서 가장 큰 목표는 독립운동가를 최대한 멋지게, 세련되게 표현하는 것이었다"면서 "3·1운동과 임정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의 첫날에 그 의미 있는 한 보를 내디디게 돼 영광"이라고 전했다.

zitr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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