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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유나이티드항공, 비즈니스석 기내식 레시피북 출간

(시카고=연합뉴스) 김 현 통신원 = 미국 시카고에 기반을 둔 대형 항공사 유나이티드항공이 프리미엄 클래스 기내식 레시피북을 출간했다.

28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과 업계 전문매체 '푸드앤드와인' 등에 따르면 유나이티드항공은 일등석 및 비즈니스석 탑승객들에게 제공되는 고급 기내식 조리 비법을 담은 책을 만들어 일반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유나이티드의 프리미엄 서비스 '폴라리스'(Polaris)에서 이름을 따 '유나이티드 폴라리스 쿡북'(United Polaris Cookbook)으로 명명된 이 책에는 유나이티드항공의 베테랑 셰프들과 비영리단체 '트로터 프로젝트'(The Trotter Project) 소속 요리 전문가들이 정리한 레시피 40개가 들어있다.

'트로터 프로젝트'는 2013년 돌연사한 시카고 출신의 세계적 셰프 찰리 트로터(1954~2013)를 기념하기 위해 설립된 차세대 요리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단체로, 2015년 유나이티드항공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유나이티드항공의 온라인숍에 올려진 '유나이티드 폴라리스 쿡북' 내용 사진에는 삼발올렉(Sambal Oelek) 치킨을 곁들인 코코넛 수프가 소개돼있다.

책값은 29.99달러(약 3만2천 원)이며 판매 수익 일부는 트로터 프로젝트에 돌아갈 예정이다.

트리뷴은 미국의 항공사가 레시피북을 펴낸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라며 1987년 델타항공 승무원들이 '일등석 식사'(First Class Meals)라는 요리책을 출간했고, 이후 사우스웨스트항공, 하와이안항공, 아메리칸웨스트항공 등에서도 유사 출판물을 내놓은 바 있다고 전했다.

유나이티드항공이 펴낸 프리미엄 클래스 기내식 레시피북 '폴라리스 쿡북' [유나이티드숍]
유나이티드항공이 펴낸 프리미엄 클래스 기내식 레시피북 '폴라리스 쿡북' [유나이티드숍]

chicagor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2/29 08: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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