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희망열기 캠페인' 진행

송고시간2018-12-31 14:00

▲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내년 2월까지 동절기 취약 독거노인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희망 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민간 기업이나 단체 후원을 연계해 요보호 독거노인에게 김장김치, 겨울 이불, 전기장판 등 혹한기 대비 용품을 지원하는 이 캠페인은 현재까지 33개 기업 및 단체가 참여해 독거노인 1만9천104명에게 사랑을 전했다.

전국 244개소 노인 돌봄 기본서비스 수행기관에서는 취약 독거노인 약 24만명을 대상으로 혹한기 대비용품 수요조사를 진행, 이 중 12만2천896명이 난방용품, 난방비, 주거환경개선 등 혹한기 대비 용품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돼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은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가운데 독거노인 생활관리사를 통해 지속해서 독거노인 가정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걸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있으나, 민간 기업 및 단체의 관심과 지원 역시 절실하다"고 말했다.

희망열기 캠페인 후원 참여 문의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로 할 수 있으며, 모금된 후원 금품은 전국 244개소 노인 돌봄 기본서비스사업 수행기관을 통해 독거노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