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음성군의원 월정수당 9.1%↑…주민 여론조사서 조정

송고시간2018-12-26 18:47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음성=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의정비 심의위원회가 18% 올리기로 잠정 결정한 충북 음성군의원들의 내년 의정비가 주민 여론조사를 거치면서 9.1% 인상하는 것으로 조정됐다.

음성군 의정비 심의위원회는 26일 회의를 열어 연 2천164만원인 군의원 월정수당을 9.1% 인상한 2천362만원으로 결정했다.

군 의정비 심의위는 당초 월정수당을 18% 인상하기로 했으나 주민 여론조사 결과를 수용, 인상 폭을 조정했다.

의정 활동비는 법정 상한액인 연 1천320만원이다.

월정수당은 직무 활동의 대가이며, 의정 활동비는 의정 자료 수집·연구와 이를 위한 보조 활동에 쓰이는 비용이다.

월정수당과 의정 활동비를 합친 음성군의원들의 내년 의정비는 5.7% 오른 3천682만원이다.

의정비 인상과 관련,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의정비 심의위가 정한 18% 인상 폭이 높다는 응답이 61.5%를 차지했으며 적정하다는 응답은 35.7%, 낮다는 응답은 2.8%였다.

pjk@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