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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만듭니다" 부모와 토크콘서트

송고시간2018-12-26 17:55

양승조 지사·김지철 교육감, 학부모 220명과 허심탄회한 대화

(홍성=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김지철 충남교육감과 양승조 충남지사가 26일 오후 내포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부모와의 토크콘서트'를 했다.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부모와의 토크콘서트'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부모와의 토크콘서트'

[충남교육청 제공=연합뉴스]

이번 콘서트는 충남교육청과 충남도가 핵심과제로 추진 중인 자녀 양육과 교육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정책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공동으로 기획한 자리다.

아이를 양육 중인 부모 220여명과 양 지사, 김 교육감 등이 함께 한 이날 행사는 영상 시청과 대화의 시간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교육감은 "인구절벽 학생 절벽, 지방 소멸의 시대에 지속가능한 충남 또는 충남교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만들기 사업의 성공이 절실하다"며 "이를 위해 협조를 아끼지 않은 충남도와 도의회, 15개 시군 시장·군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3대 무상교육과 마을 교육공동체 구상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3대 무상교육은 충남교육청이 내년부터 도청과 시군 지자제 협조를 받아 시행하는 사업으로 중학생 무상교복(30만원), 고등학생 무상교육(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비 지원, 120만원), 고등학생 급식비(110만원) 지원 등이다.

마을 교육공동체는 충남 행복 교육지구를 10개 시·군까지 확대해 마을과 학교를 하나의 교육공동체로 연결, 아이들의 교육을 함께 책임지는 것으로 앞으로 모든 시군에 확대한다.

대화의 시간에서 부모들은 ▲ 서산의료원 응급실 소아과 전문의 배치 ▲ 편하게 아이를 믿고 돌봐줄 수 있는 시설 설치 ▲ 임신과 동시에 단축 근무, 육아 휴직 등의 자동 진행 ▲ 초등학생 3∼4학년 돌봄 문제 해결 등을 양 지사와 김 교육감에게 요청했다.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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