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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내륙 오후 11시 한파주의보

송고시간2018-12-26 17:20

따뜻하게 해야지
따뜻하게 해야지

딸에게 장갑 끼워주는 시민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대전지방기상청은 26일 오후 11시를 기해 대전, 세종과 천안, 공주, 금산, 청양, 계룡 등 충남 내륙 5개 시·군에 한파주의보를 내렸다.

오는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영하 13도, 세종·공주·천안·청양 영하 12도, 금산 영하 11도, 대전 영하 9도 등으로 예보됐다.

한파 특보가 발효되지 않은 지역도 영하 10도∼영하 7도의 기온 분포로 춥겠다.

낮 최고기온도 영하 5도∼영하 2도를 기록하는 등 온종일 수은주가 영하권에 머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주말까지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지고, 낮에도 영하의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말했다.

"매서운 한파가 온다"…내일 서울 아침 체감온도 영하 20도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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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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