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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영루 신정호 대표 "프리미엄 만두로 해외시장 본격화"

송고시간2018-12-26 17:35

신정호 취영루 대표

신정호 취영루 대표

▲ 취영루의 신정호 대표는 신년사에서 최근 완도군, 재단법인 생물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와 공동 개발한 '완도전복 만두' 2종을 출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전복을 활용한 만두 개발에는 취영루의 연구·개발 및 생산을 담당해온 신 대표의 '다가수 공법'을 채택해 만두의 육즙을 잡아줘 대량생산에서 느끼기 어려운 전통 가정식 만두의 맛과 풍미를 느낄 수 있게 개발됐다.

완도전복 만두는 물만두 500g, 군만두 520g 등 2종으로 구성됐으며, 쫄깃한 전복의 만두소 식감을 구현했고 전복의 먹이인 다시마를 만두피에 넣은 프리미엄 만두로 전복의 비린 맛을 줄여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신 대표는 "내년에는 취영루의 75년 기술과 국내산 원재료로 만든 한국의 만두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할 것"이라며 "앞으로 전복 만두와 같이 한국의 고급 식재료로 만든 프리미엄급 제품을 선보이며 K-푸드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취영루는 만두 전문 식품회사로 1945년 서울 중구 소공동에서 물만두 전문 중화식당으로 시작해 글로벌 만두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가는 기업이다. 지난해 12월 이마트 식품브랜드인 피코크와 제휴한 '피코크 취영루 만두' 출시에 이어 올해는 농협식품과 '농협 취영루 만두'를 출시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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