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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가안전대진단 최우수기관…교부세 4억원 확보

송고시간2018-12-26 16:28

국가안전대진단 최우수기관 선정.
국가안전대진단 최우수기관 선정.

[광주시 제공]

(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광주시가 '국가안전대진단'에서 17개 지자체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주시는 26일 세종 정부 2청사에서 열린 '2018 국가안전대진단'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기관 표창 수상과 함께 인센티브 4억원을 확보했다.

'2018 국가안전대진단'은 지난 2월 5일부터 4월 13일까지 광주시, 자치구, 공사·공단, 시설관리자(민간)가 주체가 돼 광주 시내 7천351개 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점검 결과 보수보강 627건, 현장 시정 조치 329건, 정밀안전진단 16건 등 총 972건에 대한 위험요소를 개선했다.

광주시는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에 시민을 참여시켜 안전점검에 대한 객관성을 확보하고 소규모 시설까지도 점검해 안전문화 확산, 안전 거버넌스 확대 등에 기여했다.

점검자의 책임의식 강화를 위한 안전점검 실명제 실시, 시민에게 안전점검 결과 공개, 빛고을 청소년 안전 지킴이 구성·운영 등 다양한 특수시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 관계자는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의 성공적 추진으로 안전한 지역공동체 토대가 마련됐다"며 "시정 모든 분야에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민이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j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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