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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600t급 폐선박 화재…30분 만에 불길 잡아

송고시간2018-12-26 16:02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26일 오후 3시께 부산 사하구 구평방파제에 정박해있던 600t급 폐선박에서 불이 났다.

불길은 출동 소방대원에 의해 30분 만에 잡혔다.

소방당국은 물탱크 차량 6대 등 26대 장비를 동원해 인근 선박에 불이 옮겨붙지 않도록 조치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폐선박 해제 작업 중 불티에 의해 발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불이 난 선박
불이 난 선박

[부산소방안전본부]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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