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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마을공동체 활동 사업 공모…최대 2천만원 지원

송고시간2018-12-26 16:06

전남도청과 전남도의회
전남도청과 전남도의회

[전남도 제공]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상대로 내년에 지원할 '마을공동체 활동 사업'을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사업은 마을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침체한 마을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도입됐다.

'씨앗' 단계(형성), '새싹'단계(활성화), '열매' 단계(고도화)로 나눠 마을공동체에 필요한 활동이나 프로그램에 대한 강사료·체험비·홍보비·공동체 공간 시설 리모델링 비용 등을 지원한다.

'씨앗' 단계 120곳 이상을 선정해 1곳당 최대 500만 원을, '새싹'단계는 25곳에 최대 1천만 원씩을 지원한다.

올해 처음으로 선정하는 '열매' 단계는 5곳에 최대 2천만 원씩 지원해 자립 기반 조성을 돕는다.

응모 자격은 전남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영유하고 있는 5명 이상 주민모임이나 마을 단위 공동체로 내년 1월 31일까지 시군에서 접수한다.

사업 신청 절차와 방법 등에 대한 안내를 위한 사업설명회가 내년 1월 8일 오후 2시 전남여성플라자 공연장과 1월 10일 오후 2시 순천시 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소상원 전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마을 행복공동체 육성을 위해서는 마을 이장을 포함한 마을활동가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공동체 활동을 통해 마을기업·도시재생사업 등 자립형 공동체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전남도 사회적경제과(☎061-286-5041~2), 전남도 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센터(☎061-982-1067~9), 시군 담당 부서.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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