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코스피 美급락 여파에 2,020대 '털썩'…두달 만의 최저(2보)

송고시간2018-12-26 15:40

2,020대로 주저앉은 코스피
2,020대로 주저앉은 코스피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코스피가 미국 증시 급락세 여파로 전 거래일보다 27.00포인트(1.31%) 내린 2,028.01로 장을 마친 26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see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코스피가 26일 미국 증시 급락세 여파로 2,020대로 주저앉았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7.00포인트(1.31%) 내린 2,028.01로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1일(2,024.46) 이후 약 두 달 만의 최저치다.

지수는 26.20포인트(1.27%) 내린 2,028.81로 출발해 장중 한때는 2,014.28까지 내려갔다.

장중 저가 기준으로는 10월 31일의 2,006.63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4천68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3천790억원과 607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05포인트(0.60%) 내린 665.74로 종료했다.

지수는 11.09포인트(1.66%) 내린 658.70으로 개장해 약세 흐름을 이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개인이 3천475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그러나 기관은 3천336억원, 외국인은 272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inishmor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