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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길 13㎞ 관광시설로 연결"…삼척 '블루루트' 조성

송고시간2018-12-26 15:21

삼척 해상케이블카
삼척 해상케이블카

[연합뉴스 자료사진]

삼척 해양 레일바이크
삼척 해양 레일바이크

[연합뉴스 자료사진]

(삼척=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삼척시 근덕면 궁촌리에서 신남리까지 13㎞ 바닷길이 해양 레일바이크, 스카이 바이크, 해상케이블카, 유리 바닥 보트 등 다양한 관광상품으로 연결된다.

삼척시는 해양관광진흥지구 지정 관련 지역발전전략 기본방향 용역 결과 이 같은 내용의 삼척 블루루트(Blue Route)라는 청사진이 제시됐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궁촌∼용화는 해양 레일바이크, 용화∼장호는 해상케이블카가 각각 운행 중이다.

삼척 블루루트는 관광상품 단절 구간인 장호∼신남은 유리 바닥 보트, 해양 레일바이크∼해상케이블카는 스카이 바이크로 모두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렇게 되면 관광객이 이들 관광상품을 모두 연계해 즐길 수 있게 된다.

용역보고서는 통합 브랜드 개발·통합 상품 판매·통합 서비스 제공과 초곡지구 용골 촛대바위를 중심으로 현재 조성 중인 해안녹색경관길과의 연계도 제안했다.

김양호 삼척시장은 "동해안 중심이자 아름다운 해안자원을 잘 보존한 삼척남부해안권을 육지, 하늘, 바다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전국 최고 명품 해안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초곡 해안경관길 점검하는 삼척시장
초곡 해안경관길 점검하는 삼척시장

(삼척=연합뉴스) 26일 김양호(가운데) 강원 삼척시장이 초곡 용굴 촛대바위 해안녹색경관길 조성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2018.12.26 [삼척시 제공] byh@yna.co.kr

b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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