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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버스정류장 40곳에 보온텐트·발열의자 설치

송고시간2018-12-26 15:02

(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도 파주시는 추운 겨울 시민들이 따뜻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정류장에 보온텐트와 발열 의자를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버스정류장 보온텐트
버스정류장 보온텐트

[파주시 제공]

시는 이달 초부터 현재까지 버스정류장 30곳에 보온텐트를, 10곳에는 발열 의자를 설치했다.

내년 1월에는 보온텐트 60곳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보온텐트는 버스정류장에 폭 1.4m, 길이 4m 크기의 투명한 비닐로 제작해 보행자와 운전자 시선을 방해하지 않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텐트는 겨울철 강한 바람에도 날아가지 않도록 구조적인 안전성을 갖춘 것으로 선정했다.

내년 봄 보온텐트를 철거한 뒤 다음 겨울에도 재사용할 수 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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