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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위례 첫 분양 '위례포레자이' 분양가 3.3㎡당 1천820만원

송고시간2018-12-26 14:02

위례포레자이 분양승인 전 견본주택 개관
위례포레자이 분양승인 전 견본주택 개관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21일 오후 서울 대치동 자이갤러리에 마련된 '위례포레자이'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이 관람을 위해 줄을 서 있다. '위례포레자이'는 이날까지 분양승인을 받지 못해 최종 분양가와 청약 일정이 나오지 않은 채 방문객을 맞이하게 됐다. 2018.12.21 mjkang@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북위례에서 처음 분양하는 위례포레자이가 3.3㎡당 평균 1천820만원에 분양된다.

GS건설[006360]은 위례포레자이가 2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승인을 받아 분양가와 청약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위례포레자이는 지난 21일 견본주택을 개관했지만, 당시에는 분양승인을 받지 못해 청약 일정과 분양가가 공개되지 않은 채 단순 관람만 가능했다.

경기 하남시 위례지구 A3-1BL 블록에 위치한 위례포레자이는 지하 4층∼지상 22층 9개 동, 전용면적 95∼131㎡ 총 558가구로 구성된다.

내년 1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같은 달 14일, 정당계약은 25∼29일이다.

분양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1천820만원으로 책정됐다.

특별공급(71가구)을 제외한 일반분양(487가구)의 50%를 가점제 방식으로 먼저 선정하고, 나머지 50%를 추첨제로 배정한다.

추첨제의 75%는 무주택자에게 우선권을 줘 실질적으로 전체 일반분양 가구의 87.5%(가점제 50%+추첨제 37.5%)가 무주택자에게 우선 배정된다.

가점제와 추첨제 모두 지역 우선 공급으로 하남시 1년 이상 거주자에게 전체 가구의 30%가 우선 배정되고 이후 경기도 거주자 20%, 서울·인천 거주자 50%에게 차례로 당첨 기회가 주어진다.

전매제한 기간은 8년(분양 가격이 주변 시세 70% 미만 시)이다.

임종승 GS건설 위례포레자이 분양소장은 "위례지구 내 3년 만에 첫 분양이자 북위례 첫 분양"이라며 "위례지구 시세 대비 분양가가 낮아서 실수요자의 기대와 관심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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