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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내년 예산 1조6천500여억원…올해보다 8.7% 증액

송고시간2018-12-26 14:22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전주시의 내년 살림 규모가 1조6천587억원으로 확정됐다.

전주시청 전경
전주시청 전경

[전주시 제공]

시는 시의회 심의를 거쳐 올해보다 8.7%(1천329억원) 증액된 총 1조6천587억원 규모의 2019년도 본예산을 확정·편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1천215억원(9.2%), 특별회계는 113억원(5.7%) 증가했다.

특히 내년도 예산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이 머물고 싶은 청년희망 도시 만들기, 아동·청소년 등 약자를 보듬고 미래가치를 지켜주는 사업, 시민건강과 직결되는 대기 환경 개선 등 4개 분야에 중점을 뒀다고 시는 설명했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시민의 소중한 세금인 내년 예산은 사람, 생태, 문화, 일자리 등 시민의 행복도를 높이고 전주를 지속가능한 도시로 만드는 데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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