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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보는 우리 동네 이야기…'서울 동의 역사' 발간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역사편찬원은 '서울 동(洞)의 역사' 시리즈 첫 번째 결과물로 성북구 편을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책은 서울 400여개 동의 역사를 행정구역·인구·도시개발 등 주제에 맞춰 소개한다.

서울역사편찬원은 1967∼1992년 발간한 '동명연혁고'(洞名沿革考)를 바탕으로 지난해부터 '서울 洞의 역사' 시리즈를 준비했다. 총 15권으로 구성된 동명연혁고는 서울 동 명칭의 유래와 문화유산 등을 담았다.

편찬원은 "'동명연혁고'가 발간된 지 30여년이 흘러 증보·개정의 필요성이 제기됐고, 새롭게 변화한 서울 동의 역사를 정리하고자 이번 시리즈를 기획했다"며 "서울시가 현재 25개 구로 나뉘어 있는 점을 고려해 구 단위로 동의 역사를 서술했다"고 설명했다.

편찬원은 서울시의 도시기본계획인 '2030 서울플랜'의 5대 권역을 기준으로 권역별로 돌아가며 서술 대상 구를 선정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송파구, 2020년에는 구로구와 금천구 편을 발간한다.

성북구 편은 4권이 1세트로 구성됐다. 가격은 4만원이며, 시민청 서울책방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서울 소재 공공도서관 등에는 무료로 배포된다.

'서울 동의 역사' 성북구 편
'서울 동의 역사' 성북구 편[서울역사편찬원 제공]

okk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2/24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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