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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행패·택시기사 폭행…동네 주폭 '삼진아웃' 구속

송고시간2018-12-24 07:42

승객이 택시기사 폭행(PG)
승객이 택시기사 폭행(PG)

[제작 이태호]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 동부경찰서는 술집에서 소란을 피우는 등 상습적으로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A(65)씨를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9시 30분께 부산 동구 초량동에 있는 한 술집에서 아무런 이유 없이 손님들에게 욕설하며 30분 동안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는다.

그는 지난 16일 오후 11시 10분께 부산 동구 초량동 상해거리 앞에서 택시를 탄 뒤 기사에게 욕설하다가 빵이 든 비닐봉지로 얼굴을 때린 혐의도 받는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아 조사하다가 폭력과 공무집행방해 등 상습성을 인정해 '폭력 사범 삼진아웃제'를 적용해 구속했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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