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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순다해협 쓰나미 사망자 222명으로 늘어

송고시간2018-12-23 19:50

순다해협 화산섬 분화…인니 쓰나미의 원인?
순다해협 화산섬 분화…인니 쓰나미의 원인?

(순다해협[인도네시아] EPA/NASA=연합뉴스) 22일 쓰나미가 발생한 인도네시아 순다 해협 위로 지난 9월 24일(현지시간) 현지 화산섬 '아낙 크라카타우'에서 분출한 화산재와 증기가 치솟는 모습이다. 당시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체류 중이던 독일 출신의 우주인 알렉산데르 게르스트가 촬영했다. 이번 인도네시아 쓰나미는 아낙 크라카타우의 분화에 따른 해저 산사태가 원인이라는 설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bulls@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인도네시아 순다해협 주변 해변을 덮친 쓰나미로 인한 사망자 수가 222명으로 늘어났다고 AP, AFP통신이 23일 현지 관리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부상자는 843명, 실종자는 28명이라고 현지 당국은 밝혔다.

순다해협 주변 해안에는 현지시간으로 전날 오후 9시 27분을 전후해 최고 3m 높이의 쓰나미가 발생해 내륙으로 15∼20m까지 해일이 밀어닥쳤다.

이번 쓰나미의 원인으로는 순다해협에 있는 작은 화산섬인 아낙 크라카타우의 분화에 영향을 받아 해저 산사태가 발생했을 것이란 설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인도네시아 쓰나미가 휩쓴 후 '처참한 현장'…사망자 수백명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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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85PVrfUMr-A

k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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