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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주차장업체 GSPark24 지분 절반 165억원에 인수

온·오프라인 유통 플랫폼과 시너지 추구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GS리테일이 주차장 운영업체인 GSPark24의 지분을 인수하고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GS리테일은 GS에너지가 보유한 GSPark24의 지분 50%를 165억원에 인수했다고 20일 밝혔다.

GSPark24는 GS에너지와 일본 내 최대 모빌리티 플랫폼 회사인 Park24가 합작한 회사로, 이번 인수로 GS리테일은 일본 Park24의 새로운 사업 파트너가 됐다.

GS리테일은 이를 통해 현재 운영 중인 온·오프라인 유통 플랫폼과 시너지를 꾀할 방침이다.

우선 GSPark24에 전기자동차나 수소차 충전시설 등을 확충해 새로운 자동차 에너지 유통의 허브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또 GS리테일이 보유한 온라인몰인 GSfresh와 밀키트 배송 사업인 심플리쿡 등의 신선 배송을 위한 최종 물류 거점으로 활용하는 등 온·오프라인 유통 사업과 연계도 강화한다.

최소 인력으로 운영이 가능한 주차장에는 무인 편의점 콘셉트의 스마트 GS25 점포를 만들고 무인락커와 편의점 택배 시스템을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단순한 주차장 운영 위주의 사업을 하는 GSPark24에도 첨단관제시스템과 온·오프라인 연계시스템 구축하고 주차용 건축물 개발 등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정춘호 GS리테일 전략부문장(전무)는 "당사가 보유한 입지 개발 및 운영 관련 핵심 역량을 활용해 오프라인 플랫폼 사업을 전개하고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달성도 적극 모색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GSPark24가 운영중인 주차장
GSPark24가 운영중인 주차장 [GS리테일 제공=연합뉴스]

eshin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2/20 13: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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