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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선 전철, 청량리역까지 연장 운행…31일부터 평일 18회

분당선 전동차
분당선 전동차[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코레일이 분당선과 수도권 전철 1호선 간 환승 편의를 위해 오는 31일부터 일부 분당선 전동열차를 청량리역까지 연장 운행한다.

분당선 열차가 출퇴근 시간대 4회를 포함해 평일 18회(청량리역 출발·도착 각 9회) 왕십리역에서 청량리역까지 연장 운행한다.

기존 경의중앙선 선로를 이용하는 만큼 열차 운행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연장 운행 횟수와 시간을 결정했다.

그동안 분당선 전동열차가 왕십리역까지만 운행해 1호선을 이용하려면 경의중앙선으로 청량리역까지 이동한 뒤 1호선으로 갈아타야 하는 등 두 번 환승해야 했다.

연장 운행에 따라 분당선과 1호선 간 환승 횟수가 2회에서 1회로 줄어 열차 이용 시간도 5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한다.

코레일은 지난 9월부터 분당선에서 경의중앙선으로 열차가 넘어갈 수 있는 건넘선 설치 공사를 진행했으며 11월 시설개량 공사를 마쳤다.

시설물 검증과 시험운행으로 새롭게 설치된 선로의 안전성을 검증했다.

자세한 시간표는 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양수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분당선 이용 고객이 좀 더 편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연장 운행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열차 운행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ye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2/20 10: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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