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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삼성에서 보낸 20대…몸도 인생도 망가진 '뇌종양' 혜경씨

송고시간2018-12-2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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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g-fXztamgc

(서울=연합뉴스) "몸이 좀 나아지면 엄마랑 같이 걸어보고 싶어요. 정말 꿈이죠."

13시간이 넘는 뇌종양 수술과 그로 인한 뇌 손상으로 인해 시력·언어·보행장애 1급 판정을 받은 한혜경씨의 소박한 꿈입니다.

20대 초반 젊은 시절 삼성전자 LCD 기흥공장에서 6년 가까이 일했던 그녀는 몸도 인생도 모두 망가져버렸습니다.

'목소리' 제작진은 지난 11일 강원도 춘천에 사는 한씨와 그녀의 어머니를 만났습니다.

산업재해 인정을 받기 위해 9년째 긴 싸움을 해오고 있는 이야기, 지난달 '삼성전자 백혈병 분쟁'이 11년 만에 종지부를 찍은 것과 관련한 심경 등 두 모녀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영상: 이재성>

<편집·조연출: 김혜원>

<구성·연출: 김건태>

[목소리] 삼성에서 보낸 20대…몸도 인생도 망가진 '뇌종양' 혜경씨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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