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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항 존치 주장 시민단체 "국토부, 민간공항 이전계획 없어"

대구국제공항
대구국제공항[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대구시가 추진 중인 대구공항 통합이전에 대응해 민간공항 존치를 주장하는 시민단체는 "국토교통부가 민간공항 이전과 관련해 아무 계획도 수립하지 않았다"고 19일 주장했다.

'시민의 힘으로 대구공항지키기 운동본부'(시대본)는 "대구공항 통합이전 추진현황과 관련해 국무조정실에 질의해보니 '대구공항 통합이전은 이전부지 선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이전 후보지를 선정한 상황으로 활주로 규모 등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회신했다"고 밝혔다.

시대본은 "그동안 대구시는 통합이전 공항의 활주로 길이 3천500m 등이 확정된 듯이 주장해 왔으나 결과적으로 시의 일방적인 주장 내지 희망사항에 불과했다"고 비판했다.

또 "군 공항을 이전하면서 부수적으로 민간공항을 이전하는 것이 공항시설법 관련 규정 절차를 어긴 것 아니냐는 질문에 국토교통부가 답변을 하지 않음으로써 위법성을 사실상 시인했다"고 주장했다.

대구 민간공항 존치를 목적으로 지난 10월 결성된 시대본은 20일 대구YMCA에서 '대구공항과 대구의 미래경쟁력'이라는 주제로 시민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realis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2/19 17: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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