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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섬 자전거길, 가장 가보고 싶은 여행지 우뚝

신안 섬 자전거 길
신안 섬 자전거 길[신안군]

(신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신안군은 섬 자전거길이 국내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자전거 여행지로 거듭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구축된 갯벌 모실길을 활용해 자전거길 코스를 개발, 2016년 10월부터 직접 참가자를 모집하고 월 2회 자전거 투어 상품을 운영해 왔다.

자전거길은 동호인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필수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신안군은 자전거길 인지도 측정을 위해 한 잡지사와 함께 라이더 650여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했다.

조사 결과는 놀랍게도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동해안 자전거길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응답 대상 여행지로 '제주 환상자전거길', '5대강(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섬진강) 자전거길', '동해안 자전거길', '신안 1004섬 자전거길' 등 국내 대표 자전거 코스로 우뚝 섰다.

1위는 36.5% 제주 환상자전거길이 뽑혔으며 2위는 24.8% 5대강 자전거길, 3위는 21.5% 신안 천사섬 자전거길, 4위는 17.% 동해안 자전거길이 선정됐다.

신안 자전거길은 해안 임도, 염전길, 노두길, 해변라이딩 등 다른 곳에서는 즐길 수 없는 매력적인 코스로 설계됐다.

군은 내년 3월부터 11월까지 섬 자전거 투어 상품을 월 2회 운영할 계획이다.

chog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2/19 11: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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