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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진미술연구소가 꼽은 올해 미술계 이슈와 전시

송고시간2018-12-18 20:20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김달진미술연구소는 18일 미술평론가와 전시기획자 9명을 대상으로 올해 가장 인상적인 미술계 사안과 전시를 설문한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사안으로는 ▲ 국공립기관장 잦은 교체(5표) ▲ 불안한 비엔날레 초상(5표) ▲ 조영남 그림 대작 사기혐의 2심 무죄선고(4표) ▲ 부산현대미술관 개관(3표) ▲ 원로미술평론가 타계(3표) 등이 꼽혔다.

인상 깊은 기획전으로는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신여성, 도착하다'·'대한제국의 미술, 빛의 길을 꿈꾸다', 경기상상캠퍼스 '경기 아카이브_지금', 대구미술관 '저항과 도전의 이단아들', 탈영역우정국 '나의, 국가, Arbeit Macht Frei'가 선정됐다.

개인전 중에서는 이강소 '소멸'(갤러리현대), 홍성담 '세월오월과 촛불'(인사아트센터), 최정화 '꽃, 숲'(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정종미 '여성성에 바치는 헌사'(페이퍼하우스갤러리), 고길천 '바라보다'(제주현대미술관)가 평가받았다.

이번 설문에는 김미진 홍익대 미술대학원 교수, 김성호 미술평론가, 김영호 중앙대 교수, 김종길 경기도립미술관 수석큐레이터, 윤진섭 미술평론가, 이선영 미술평론가, 조은정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회장, 최열 미술평론가, 하계훈 한국예술경영학회 부회장이 참여했다.

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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