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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콘, 베트남 청년 창업가 대상 '한국 인큐베이팅' 지원

송고시간2018-12-18 17:52

아르콘, 베트남 청년 창업가 대상 '한국 인큐베이팅' 지원 - 1

▲ 아르콘(이사장 허인정)은 지난 13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유이에이치-커넥티드(UEH-Connected)가 개최한 '리드더체인지 2018(Lead the Change 2018)' 결선 진출 5개팀에 한국 인큐베이팅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작년 처음 개최된 이 행사는 유이에이치-커넥티드가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중 하나로, 베트남의 청년들에게 아이디어를 공모해 교육과 1:1 코칭을 제공, 사업 모델을 구체화시키는 베트남 스타트업 발굴 프로젝트이다.

행사에 앞서 양사는 지난 9월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주최로 열린 글로벌 콘퍼런스 '아썸(ASSUM·Asia Startup Summit) 2018'에서 '리드더체인지 2018'에 아르콘만의 온라인 아이디어 공모 플랫폼 '아이디어아르콘(IdeArcon)'을 처음 도입해 프로젝트 코칭 및 심사를 운영하기로 협의했다.

1라운드에는 총 1천500여명의 베트남 청년들이 응모했으며,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123명의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2라운드에서는 전문 심사위원의 서면평가로 40명이 선정됐다. 선발된 40명은 아이디어에 대한 2분 피칭을 녹화해 전문 심사위원 평가와 더불어 청중평가를 받았으며, 이 과정을 통해 20명의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이들은 오프라인 워크숍을 통해 5개 아이디어를 뽑아 아이디어별 4명을 한 팀으로 구성, 최종 결선 준비를 했다.

행사 관계자는 "아르콘의 온라인 시스템을 활용해 2라운드부터의 모든 과정을 진행했으며, 영상평가, 전문가 심사와 청중평가 등 행사 및 심사를 다각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아르콘은 베트남 청년 창업가 발굴을 위해 온라인 시스템 지원 외에도 2라운드에 진출한 40명에게 현지에서 오프라인 코칭을 제공했으며, 결선에 진출한 5개 팀에게는 한국에서 코칭 및 인큐베이팅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지속적 협력을 위해 결선 당일 유이에이치-커넥티드, 하노이에 새로 오픈한 코워킹스페이스 겸 인큐베이팅센터 캠퍼스-K(Campus-K)와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유이에이치-커넥티드는 2016년 설립된 베트남의 비정부기구로, 교육, 멘토십 및 네트워크를 통해 청년 기업들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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