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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노조 "대표이사 후보 기준과 명단 공개하라"

송고시간2018-12-18 16:21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KB증권지부는 18일 KB증권 대표이사 후보군의 기준과 후보자를 공개할 것을 KB금융지주에 촉구했다.

지난해 출범한 통합 KB증권의 각자 대표로 2년간 회사를 이끌어온 윤경은·전병조 대표이사는 전날 사의를 표명했다.

노조는 이날 낸 보도자료에서 "지난해 KB금융지주 회장 선출 시에도 '깜깜이 인사', '회전문식 인사'로 시끄러웠음에도 여전히 밀실에서 그들만의 잣대로 7개 계열사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있다"면서 "낙하산을 철저하게 배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각자 대표 체제를 종식해야 한다"며 "각기 다른 임금체계를 타파하고 하나가 된 KB증권을 위한 화학적 통합 로드맵을 제시할 대표이사를 선임하라"고 촉구했다.

KB금융지주는 조만간 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사장단 인사를 확정할 예정이다.

ri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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