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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민족화해상'에 평창올림픽 女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송고시간2018-12-18 15:47

한반도기 아래 단일팀 선수들
한반도기 아래 단일팀 선수들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순위 결정전을 마친 남북단일팀 선수들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는 올해의 '민족화해상' 수상자로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은 평화와 화합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이끌었으며, 특히 남북 선수들이 서로 격려하고 함께 뛰는 모습이 큰 감동을 줬다고 민화협은 설명했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30분 프레스센터에서 김홍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 박명규 민족화해상 심사위원장, 김혜영 대한아이스하키협회 부회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민화협은 민족화해와 국민통합, 평화통일에 크게 이바지한 개인이나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2003년부터 민족화해상을 수여해오고 있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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