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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11월 무역수지 7억400만 달러 흑자

송고시간2018-12-18 15:39

광주·전남 11월 무역수지 7억400만 달러 흑자

정부광주합동청사 전경.
정부광주합동청사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광주·전남 지역 11월 무역수지가 7억400만 달러 흑자로 나타났다.

18일 광주본부세관에 따르면 11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은 전년 같은 달보다 20.5% 증가한 46억5천만 달러, 수입은 28.5% 증가한 39억4천600만 달러로 무역수지가 전년 동월 대비 10.5% 감소한 7억4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11월 말까지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수출은 11.8% 증가하고, 수입은 23.3% 증가해 무역수지 기준 83억300만 달러 흑자를 보였다.

11월 중 광주지역 수출은 전년 같은 달보다 3.9% 감소한 13억1천900만 달러, 수입은 11.3% 감소한 4억9천800만 달러로 무역수지 8억2천1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 보면 수출은 타이어(24.7%↓)·가전제품(14.4%↓)·기계류(10.6%↓)·반도체(7.5%↓)·자동차(3.8%↓)가 감소했다.

수입은 가전제품(140.6%↑)·기계류(24.4%↑)가 증가했으나 반도체(10.6%↓)·고무(8.6%↓)·화공품(7.1%↓)이 감소했다.

11월 중 전남지역 수출은 전년 같은 달보다 34.0% 증가한 33억3천100만 달러, 수입은 37.4% 증가한 34억4천800만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 1억1천700만 달러 적자를 보였다.

품목별로 수출은 수송장비(38,164.0%↑)·석유제품(27.2%↑)·철강제품(3.2%↑)은 증가했으나 기계류(42.5%↓)·화공품(9.6%↓)은 감소했다.

수입은 석유제품(62.5%↑)·철광(56.4%↑)·원유(33.9%↑)·화공품(30.4%↑)·석탄(15.5%↑) 등이 증가했다.

kj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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