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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500만원·대학 가면 200만원…순창군 장려금 지급

송고시간2018-12-18 15:09

 순창지역 전통혼례식
순창지역 전통혼례식

[순창군 제공]

(순창=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결혼과 출산 장려를 위한 새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군은 내년 1월부터 결혼 신고를 하면 500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결혼장려금은 순창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만 39세 이하 성인이 처음 결혼할 경우 지급한다.

이 장려금은 혼인신고 후 100만원, 신고 1년 후 200만원, 2년 후 200만원을 세 차례에 나눠 지급한다.

또 순창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한 학생에게 200만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전입 인원이 5명 이상인 지역기관, 기업체, 군부대에도 별도의 장려금을 줄 방침이다.

황숙주 군수는 "결혼과 출산장려금을 주는 데 그치지 않고, 인구감소에 대비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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