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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최고기업인·근로자 4명 선정…3년간 각종 혜택

송고시간2018-12-18 14:54

구미시청
구미시청

[경북 구미시 제공]

(구미=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구미시는 18일 구미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사회공헌활동으로 귀감이 된 '2018년 구미시 최고기업인과 최고근로자' 4명을 뽑았다.

최고기업인 대(중견)기업 부문은 피엔티 김준섭 대표, 중소기업 부문은 윌테크 황인섭 대표가 뽑혔다.

여자 최고근로자는 윌시스템 박구남 차장, 남자 최고근로자는 엘지디스플레이 정다운 선임이 선정됐다.

피엔티는 2003년 설립된 장비제조회사로 2007년 벤처기업으로 등록됐고 2012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됐다.

김준섭 대표는 고용 창출과 매출 증대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했고 기숙사나 학자금 지원을 통해 노동자 복지 증진에 앞장섰다.

윌테크는 2008년 설립된 공장 자동화시스템 전문기업으로 대기업 1차 협력업체로 등록됐다.

황인섭 대표는 한때 경영난을 겪으면서도 고용을 유지하고 협력사와 상생경영을 위해 노력해 왔다.

박구남 차장은 방산관련업체인 윌시스템에 근무하면서 일학습병행제 현장실습교사로 활동했고 사내 유일한 여성관리자로서 팀워크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정다운 선임은 가스기능장과 위험물기능장 등 10개 국가기술자격증을 보유했고 기술개발연구와 품질 개선에 앞장섰다.

최고 기업인·근로자는 2019년부터 3년간 조례에 따라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례지원, 시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및 해외박람회 참가 우선 지원 등 혜택을 받는다.

시상식은 31일 구미시 종무식 때 한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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