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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살포 혐의' 이항로 진안군수 검찰 재소환

송고시간2018-12-18 14:39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유권자들에게 선물을 살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수사를 받는 이항로 전북 진안군수가 18일 검찰에 재소환됐다.

이 군수는 지난 10일에 이어 이날 오후 2시께 두 번째로 전주지검에 출두했다.

이 군수는 최근 구속된 공범들과 함께 지난해 설·추석을 앞두고 시가 7만원 상당의 홍삼 제품 수백 개를 선거구민에게 나눠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소환되는 이항로 진안군수
검찰 소환되는 이항로 진안군수

[연합뉴스 자료사진]

검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이 군수의 측근 박모 씨와 진안 모 홍삼 제품 업체 대표 김모 씨, 진안 홍삼 한방클러스터사업단 김모 씨, 진안군청 공무원 서모 씨 등 4명을 구속했다.

검찰은 이들과 이 군수가 명절 선물로 선거 조직을 관리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이번 주중에 이 군수의 처벌 수위 등을 결론 내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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