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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테러센터, 광주세계수영대회 등 내년 국가 중요행사 지정

송고시간2018-12-18 16:00

테러대책실무위 개최…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도 포함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앞두고 열린 대테러 종합훈련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앞두고 열린 대테러 종합훈련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9일 앞둔 22일 오후 경남 창원시 의창구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테러 종합훈련에서 경찰과 군이 테러범을 진압하고 있다.
이 훈련은 경남지방경찰청이 주최, 경남지역테러대책협의회가 주관하고 39사단, 낙동강유역환경청, 경남도 소방본부 등 기관에서 350여명이 참여했다. 2018.8.22 image@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는 1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문영기 대테러센터장 주재로 국가안보실 등 관계기관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테러대책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내년도 국가 대테러활동 기본계획 논의, 2019∼2020년 국가 중요행사 지정 및 테러예방대책 업무편람 공유 등을 위해 열렸다고 국조실이 설명했다.

위원회는 관계기관 의견 및 제반 안전상황을 고려해 내년 7월로 예정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내년 말 개최되는 한·아세안(ASEAN) 특별정상회의 등 16개 행사를 2019년 국가 중요행사로 확정했다.

위원회는 또한 대테러센터와 국방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해양경찰청, 소방청 등의 2019년 대테러업무 추진계획을 논의하는 한편, 선제적 테러예방 및 현장 테러 대비 강화, 대테러 상황 공유 및 실전훈련 등에 대해 협의했다.

문 센터장은 "대테러 안전 활동의 최우선은 테러의 예방임을 고려해 관계기관별 소관 업무를 빈틈없이 수행해 달라"며 연말연시 테러 대상 시설과 테러 이용수단 관리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kj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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