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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장, 청년에게 청년정책의 길을 묻다…카페 간담회

송고시간2018-12-18 14:13

(용인=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시장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이 만나 청년 일자리 정책 등을 논의하는 모임을 오는 28일부터 내년 2월까지 6차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백군기 용인시장
백군기 용인시장

[용인시 제공]

모임은 28일 청년 일자리 사업 참가자를 시작으로 청년창업자(1월 15일), 청년활동가(1월 22일), 청년장애인(1월 29일), 사회적 경제 기업 청년(2월 15일), 청년 가장(2월 23일) 순으로 이어진다. 매회 참가인원은 20명 안팎이다.

백군기 용인시장과 젊은이들이 용인시사회적기업허브센터 내 청년 사회적기업 대표가 운영하는 '비카페(BEECAFE)'에 모여 커피를 마시며 청년 일자리·주거안정·복지, 청년문화 활성화·공간지원, 청년 시정 참여 방안 등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을 예정이다.

내년 1월 22일 모임에 참여하고 싶은 용인 거주 만18∼39세 청년은 시청 청년담당관(☎031-324-2791)으로 신청하면 된다.

나머지 5회 모임 참가자는 기관과 단체의 추천으로 이미 확정됐다.

백 시장은 "청년들의 입장에서 청년 문제 해법을 모색하고 이들에게 정책에 참여할 기회를 주기 위해 이번 모임을 준비했다"며 "청년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가급적 참가자 모두의 생각을 듣고 이들과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찾으려 한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는 앞으로 청년 오디션이나 토론회를 열어 청년들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한 청년 정책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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