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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원 내년 월정수당 소폭 오를 듯…21일 결정

송고시간2018-12-18 13:54

(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내년도 청주시의원들의 의정비가 소폭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청주시 의정비심의위원회는 18일 소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를 열어 오는 21일 내년도 의정비 수준을 결정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의정비심의위는 이날 회의에서 월정수당을 결정할 것으로 보였으나, 일부 이견이 노출됨에 따라 종합적인 검토 시간을 갖기로 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연간 월정수당을 공무원 보수인상률(2.6%) 범위에서 인상하자는 것이 다수 의견인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월정수당 인상은 기정사실로 보인다.

올해 청주시의원 의정비는 법적으로 금액이 정해져 있는 의정활동비(1천320만원)와 월정수당 2천929만2천원을 합쳐 4천249만2천원이다.

청주시의원들은 지난 17일 "의원들의 전문성과 의정활동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적정한 수준의 의정비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시의원 39명은 "월정수당을 직전년도 청주시 공무원 1인당 평균 인건비(공무원 수 대비 총급여)로 현실화할 필요가 있다"고 의정비심의위에 제안했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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