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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헤닉게라지스, 전기차 모델 '모헤닉Ms' 첫 주행 테스트 성공

모헤닉게라지스, 전기차 모델 '모헤닉Ms' 첫 주행 테스트 성공 - 1

▲ 모헤닉게라지스는 지난 13일 본사 공장이자 연구센터인 영암 드림팩토리에서 독자 개발한 전기차 모헤닉Ms의 첫 주행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모헤닉게라지스는 3년 전 전기자동차 분야에 뛰어들어 전기자동차 모델 모헤닉Ms 및 전기차(EV) 오픈 플랫폼을 연구개발 중인 국내 수제자동차 기업으로, 작년 전기차 오픈 플랫폼 1.0 버전 공개에 이어, 지난 9월 2.0 버전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 첫 주행 테스트를 시작한 모헤닉Ms는 개방형 오픈 플랫폼인 '모헤닉 EV 오픈플랫폼'을 적용한 첫 모델로, 4개의 바퀴를 각각 독립 제어하는 4X4 인휠모터 기반 구동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얼마 전 바디와 플랫폼을 결합하는 작업을 마쳤으며, 실내 작동 테스트를 거쳐 주행 테스트 단계에 진입했다.

모헤닉게라지스 김태성 대표는 "4개의 인휠모터가 안정적으로 작동하며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는 등 3년간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됐다"며 "자사 전기차 플랫폼은 오픈소스로 출시될 예정으로, 자동차 산업에 혁신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 플랫폼을 이용하면 수많은 중소기업도 어렵지 않게 완성차 산업에 진입할 수 있으며, 그로 인해 다양한 형태와 기능의 전기차들이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모헤닉은 내년 초 모헤닉Ms의 첫 시제품 발표회를 진행할 예정으로, 내년부터는 프로토타입 2.0 버전을 개발해 2020년 양산을 목표하고 있다. 이에 올해 LG하우시스와 모헤닉Ms 인테리어 공동개발 및 제공 협약을 체결하는 등 인테리어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 모헤닉전기차운영체계 'mOS(모헤닉의 m과 운영체계를 의미하는 OS의 합성어)' 및 정보기술(IT)을 연구하고 있으며, 전기차를 주축으로 한 빅데이터 생태계 산업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2/17 15: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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