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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대전역세권 ·광명역 B주차장 유휴부지 민간사업자 공모

송고시간2018-12-17 13:34

역세권 개발로 도시재생 활성화 추진…18일 공모 시작

코레일 사옥과 KTX 열차
코레일 사옥과 KTX 열차

[코레일 제공]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코레일이 철도역 주변 유휴부지에 대한 관련 지자체 협의를 마치고 18일부터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작한다.

대상지는 대전역세권 부지(6만6천334㎡)와 광명역 B 주차장 부지(1만2천740㎡) 등이다.

대전역세권 부지 공모 기간은 18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 100일간이며 광명역 B 주차장 부지는 내년 2월 25일까지 70일간 신청을 받는다.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에서 사업부지별 공모지침서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코레일은 그동안 지자체와 상호 협력해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도시재생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 왔다.

대전역세권은 사업자 유치를 위해 유관기관과 힘을 모아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계획'을 수립하고 대전 상인연합회, 전통시장연합회, 상점가 연합회 등 상인단체와 상생 협력 협약을 맺는 등 사업여건을 크게 개선했다.

정인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역세권이 활성화되면 상대적으로 낙후됐던 철도 유휴부지가 상업, 문화, 교통이 공존하는 지역 랜드마크로 탈바꿈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개발이 될 수 있도록 지자체, 관련 기관과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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