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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바간 유적 사원 벽화 보존처리 지원

문화재청·한국문화재재단 2023년까지 진행
미얀마 파야똔주 사원 현장사무소 개소식
미얀마 파야똔주 사원 현장사무소 개소식[한국문화재재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한국 정부가 미얀마 바간(Bagan) 유적 파야똔주 사원 벽화 보존처리 사업을 지원한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지난 13일 미얀마에 현장사무소를 열고 2023년까지 파야똔주 사원 벽화 보존처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미얀마 최대 불교 문화유산인 바간 유적은 10∼13세기에 건설됐으며, 사원과 탑 3천300여 개로 이뤄졌다.

자연재해와 외부 세력 침입으로 훼손된 곳이 적지 않지만, 사원 200여 개에는 화려하게 채색한 벽화가 잘 보존됐다.

우리 정부는 2012년부터 바간 고고학박물관을 대상으로 보존과학실과 수장고 구축을 추진했고, 2016년 바간 인근에서 일어난 지진 이후 조사를 거쳐 민난투(Minnanthu) 지역 파야똔주 사원을 지원 대상으로 정했다.

재단은 지난 5월부터 사원 안전진단, 벽화 보존처리 기술 개발, 디지털 기록화를 위한 기초조사를 했다. 내년에 보존처리 계획을 수립한 뒤 2020년부터 4년간 보존처리를 한다.

김현모 문화재청 차장은 "지진으로 손상된 바간 유적이 잘 보존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psh5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12/15 11: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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